한국국토정보공사 완주지사(지사장 임혁규)는 관내 무주택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나눔측량’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측량지원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완주군 구이면의 한 가정에서 실시됐다.
‘행복나눔측량’은 국토정보공사의 사회공헌과 동반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소외 계층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 건축 시 지적측량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지사는 지난 10월에도 삼례 다둥이(부모포함 자녀 7명)가정 수급권자의 주택신축에 필요한 ‘행복나눔측량’을 3차례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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