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도·정읍시·(주)이롬, 정읍 첨단과학산단 투자 협약

▲ 4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생기 시장과 전북도·(주)이롬 관계자들이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생기 정읍시장, (주)이롬(대표 황성주·김종균)은 4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읍시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에 대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주)이롬은 정읍시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2만400㎡(6167평) 부지에 180억원 투자하고, 25명 가량을 채용해 도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생식과 두유, 면역 제품을 생산하는 건강전문기업인 이롬은 지난해 매출액 664억원을 달성했고 올해도 9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이롬 김종균 대표는 “국내외 건강 음료의 수요 증가로 이번에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주)이롬은 앞으로 정읍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작물을 계약재배로 수매할 예정이어서 지역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생물 등을 활용한 화장품 관련 사업의 확대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어 추가 투자도 예상된다.

 

정읍=임장훈

김세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학·출판신인상 당선작부터 서평까지, ‘동화마중’ 통권 8호 출간

문학·출판병원 민원 대응, 현장서 바로 쓰는 실전 지침서 ‘자신만만 병원민원’

경제일반[건축신문고]지방소멸 시대, 건축사가 만들어야 할 새로운 공간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장창영 작가-김신지 ‘제철행복’

오피니언[사설] 새만금 국제공항, 법적 불확실성 걷어내고 ‘비상(飛上)’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