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어촌공사, 합동 업무보고

한국농어촌공사 변용석 부사장(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12일 전북지역본부를 찾아 전북본부(본부장 김준채), 금강사업단(단장 박종만), 새만금사업단(단장 심현섭),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단장 임우순) 합동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전북지역의 올해 총 사업비는 7906억 원이다.

 

전북지역본부는 5000억원의 사업비를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및 농지은행사업 등에 투입해 작년에 이어 경영 전 분야 10%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직원 1인 1혁신과제 수행과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이리역 폭발사고 48주기, 소년의 눈으로 익산을 되짚어 본다

문화재·학술2025년 역사학회 연합학술대회 개최

전시·공연현대 한국 여성 서예 중진작가전 ‘어머니의 노래’ 개최

정치일반새만금 신항만, 국내 8대 크루즈 기항지로

전북현대[CHAMP10N DAY] 전북현대 ‘우승 나침반’ 거스 포옛·박진섭이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