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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준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장 취임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장에 윤태준(53) 전 신용보증기금 인사부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신임 윤 본부장은 이리남성고, 전북대를 졸업한 뒤 1989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해 유동화심사센터장, 남양주지점장, 안산지점장, 인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윤 본부장은 자상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에게 신망이 높고 영업 현장 경험과 본점 기획업무를 두루 경험한 중소기업 전문가로 호남지역 경제발전에 거는 기대가 크다.

 

윤 본부장은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등에 보증지원을 집중하는 한편 호남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 육성하는데 힘쓰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공적보장제도인 신용보험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하는데도 신보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는 2017년도에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조원의 신규보증과 1조1000억원의 신용보험을 공급했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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