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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제통상진흥원 '이달의 으뜸도정상' 수상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이 지난 23일 전북도가 선정하는 ‘이달의 으뜸도정상’ 창의혁신 부문 우수 출연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달의 으뜸도정상’은 성과창출을 지향하는 조직 분위기를 위해 도가 매월 3~4개 우수 부서 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경진원은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고 행안부가 선정한 최우수 마을기업 ‘황토영농조합법인’을 배출해낸 성과를 높게 평가 받았다.

 

아울러 경진원은 마을기업 육성·지원사업의 전문성과 차별성을 인정받고 있다.

 

홍용웅 원장은“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준비하는 전북도와 지속적으로 발맞춰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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