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진청, 한·아시아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5차 총회 참가

▲ 한·아시아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제5차 총회가 5일까지 라오스에서 열린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한·아시아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AFACI, 이하 아파시) 제5차 총회를 3일부터 5일까지 라오스 비엔띠안 라오플라자호텔 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아파시는 아시아의 공통된 농업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주도로 지난 2009년에 설립한 농업기술협력 협의체다.

 

각 국의 사업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협의하고자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농진청을 포함한 13개 회원국의 농업부 장차관, 농업연구기관장 등 국제기관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파트너 기관인 국제축산연구소(ILRI)와 아시아태평양농촌지도네트워크(APIRAS)와의 협약 체결로 시작되며, 우수사례 발표, 신규 사업 확정, 운영규정 개정, 신임 의장단 선출 등이 이뤄진다.

 

아파시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우수 내염성벼 선발 및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벼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규성 농촌진흥청 차장은 “이번 제5차 총회를 통해 아파시가 명실상부한 아시아 농업기술협력의 교두보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학·출판신인상 당선작부터 서평까지, ‘동화마중’ 통권 8호 출간

문학·출판병원 민원 대응, 현장서 바로 쓰는 실전 지침서 ‘자신만만 병원민원’

경제일반[건축신문고]지방소멸 시대, 건축사가 만들어야 할 새로운 공간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장창영 작가-김신지 ‘제철행복’

오피니언[사설] 새만금 국제공항, 법적 불확실성 걷어내고 ‘비상(飛上)’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