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업무 특성이 다른 운항, 객실, 운송, 영업 등 각 부서의 소통과 왕래가 적은 현장직과 사무직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행사는 자발적 참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최종구 대표는 1층 로비부터 5층까지 각 층을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또 이스타항공은 사내문화 증진을 위해 상시 사내 제안제도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게시판에서는 사내제도개선이나 사기진작에 관한 제안을 접수하고, 반영된다.
LCC 업계 최초로 시행한 ‘탄력근무제’는 사내 제안제도를 통해 개선된 사례다.
이스타항공은 주니어보드회의, 소통회의 등을 통해서도 정기적으로 직원 간 소통 시간을 갖고있다.
·김윤정 기자·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