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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도내 총 26억 규모 40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8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26억원 규모, 총 40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아파트의 경우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98 금호아파트 제10동 제3층 제305호(관리번호: 2017-16191-001)가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대 52.94㎡, 건물 84.719㎡이며 감정가격 1억 4,0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80%인 1억 1,200만원이다.

 

전은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183-6(관리번호: 2018-00626-001)에 대한 공매가 진행된다.

 

면적은 727㎡, 감정가격은 9,000만원이며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와 동일한 9,000만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5월 10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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