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교육을 수료하고 창업한 소상공인의 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6월 8일까지 도내 소상공인들의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창업자 사후관리 지원사업의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경진원에서 창업교육(희망창업, 시니어·혁신형 기술창업, 4050행복창업 프로젝트 등)을 수료 후, 창업한 도내 소상공인이다.
이번 사업은 연말까지 총 30업체를 지원할 예정으로 업체당 최대 1200만원(자부담 20%~25%별도)의 지원금이 지원된다.
맞춤형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은 업체당 최대 200만원(자부담 20% 별도), TV 간접광고(PPL) 지원은 업체당 최대 1200만원(자부담 25% 별도)이 지원된다.
지원내용은 제품포장 디자인 등 홍보물 제작 및 버스·택시 광고 등의 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블로그 홍보 등 온라인 마케팅 지원, 방송간접광고지원, 세 개 분야로 진행하여 도내 소상공인들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진원 홈페이지(www.jbba.kr)를 참고하거나 전화 711- 20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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