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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개인 공매도 대여종목 확대

개인 투자자의 공매도 거래가 지금보다 한층 더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공매도 전담조사반 설치로 공매도 관련 조사가 강화되고 규제 위반에 대한 형사처벌 근거조항 신설이 추진되는 등 제재는 대폭 강화된다.

 

금융당국은 삼성증권 배당착오 사태를 계기로 공매도 폐지 여론이 높아지자 이런 내용의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28일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앞으로 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범위에서 개인투자자에 대한 증권금융의 공매도 대여 가능 종목과 수량이 확대된다.

 

우선 최소 대여 등의 계좌수 기준을 현행 100계좌에서 70계좌로 완화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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