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캠코, 도내 총 93억원 규모 33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9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93억원 규모, 총 33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공장의 경우 군산시 서수면 관원리 54-10 , 54-11, 54-12 3필지 토지 및 54-10 지상 건물(관리번호: 2015-19480-001)이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공장용지 1905㎡, 1686㎡, 2126㎡, 건물 621.5㎡, 미등기건물 255㎡ 이며 감정가격은 4억 4,1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50%인 2억 2,000만원이다.

 

다세대 주택은 익산시 영등동 178-4 노블리안 제102동 제3층 제302호(관리번호: 2018-00633-001)에 대한 공매가 예정돼 있다.

 

면적은 대 72.875㎡, 건물 68㎡이며 감정가격은 1억 6,8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 대비 50%인 8400만원이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 실외 인라인롤러경기장’ 시설 개선…60억 투입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출품 공모 시작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