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장 행사에는 농협 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이사,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유재도 본부장, 송성환 도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로컬푸드 아중점은 전주농협에서 4번째로 개점한 매장이다.
새롭게 문을 연 로컬푸드 매장은 전주시 동부권역 소비자들의 농산물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매장은 로컬푸드와 생필품을 동시에 구매할 수 있는 복합매장 형태로 운영된다.
임인규 조합장은 “경제사업 기반 구축을 통해 조합원이 행복한 전주농협으로 거듭날 것” 이라며 “판매농협 구현을 위해서라도 로컬푸드 사업은 전주농협의 가장 중요한 사업이다” 고 강조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