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은 오는 25일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미래전략’교육을 전라북도소상공인희망센터에서 실시한다.
경진원은 실무중심 특화교육을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등을 대상으로 매년 연 20회 가량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기술의 다양성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마련 방안 모색이 주요 주제다.
또한 지역 문화이해를 기반으로 AR·VR·3D프린팅 등 미래 산업 아이템 개발할 수 있는 전략도 소개된다.
경진원은 최근 3개년 동안 60회 이상의 교육을 통해 2596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교육은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가신청 문의 등은 경진원 홈페이지나 소상공인팀(www.jbba.kr, 063-717-13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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