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29일 오후 2시부터 2차 동계 스케줄을 오픈하고, 자사최대 특가 이벤트 ‘EASTAR WARS’를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1차 동계스케줄 23개 노선을 오픈한데 이어 청주-오사카, 인천-블라디보스토크 2개 노선을 추가로 개방했다. 이번 동계노선 항공권 탑승기간은 오는 10월 28일부터 12월 20일까지다.
특가 이벤트 기간 중에는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기준 청주-오사카는 5만5900원,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9만9900원부터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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