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국전기안전공사-㈜푸르밀, 어린이 전기안전예방 업무협약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5일 ㈜푸르밀(대표이사 신동환)과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 전기안전 공동캠페인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은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이뤄졌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푸르밀 제품 생산시설의 전기설비 이상이나 정전 사고 발생 시 긴급복구 ‘에버(EBER, Electrical Breakdown Emergency Recovery)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푸르밀을 자사 우유제품 포장에 어린이 소비자를 위한 삽화 형태의 ‘감전사고 예방 수칙’과 전기안전 무료상담 안내 전화번호(1588-7500)를 담는다.

또한 양사는 취약계층을 대상 공동후원사업, 어린이 건강과 안전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