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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해외바이어 검색·바이어 신용조사 지원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도내 중소기업이 해외바이어 정보를 직접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해외바이어정보 검색서비스’와 수출거래 성사를 돕기 위한 ‘해외바이어신용조사 서비스’를 23일부터 수출 지원센터를 통해 제공한다.

지역최초로 시행되는 ‘해외바이어정보 검색서비스’는 기업정보보유량 1위 업체인 D&B사와 협약을 통해 이뤄진다.

기업들이 정책지원을 받아 바이어DB를 전문수행사들로부터 일방적으로 제공받아 오던 공급자 위주의 시스템에서 탈피한 것이다.

수요자인 지역중소기업은 검색플랫폼(후버스, Hoover‘s)을 활용해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도내 기업들은 이번에 개설되는 서비스를 실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매월 업데이트되는 1억 개 이상의 해외기업 정보를 분석함으로써 필요로 하는 목표시장 정보를 언제든 열람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전북중기청 비즈니스지원단과 수출지원 유관기관과은 수출컨설팅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중기청은 검색플랫폼과 정보 제공에서 그치지 않고 수출지원 원스톱 서비스 체제를 구축했다. 이로써 수출업체 확인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수출기업의 수출성사와 대금 결제 지연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를 활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063-210-6485)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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