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는 2019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자금운용·여신관리·기획 등 일반 직군과 IT 직군이다.
이번 신입직원 채용에는 연령, 학력, 전공 제한을 따로 두지 않았으며 토익 등 어학성적도 제출할 필요가 없다.
채용지역을 중부·영남·호남·충청으로 나눠 해당 지역에서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을 뽑고, 순환 근무 시 연고지를 중심으로 배치한다.
박영현 신협중앙회 인력개발팀장은 “신협중앙회 인재 선발의 원칙은 ‘스펙’이 아닌 인공지능(AI), 핀테크,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금융 혁신을 선도할 유연한 사고와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17일부터 26일까지 신협중앙회 홈페이지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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