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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지역 34억원 규모 총 51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28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34억원 규모, 총 51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물건은 단독주택의 경우 임실군 성수면 봉강리 666(관리번호:2018-05567-003)이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대 354.000㎡, 건물 80.840㎡, 미등기건물 61.000㎡이며 감정가격은 48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와 동이ㅐ하다.

임야는 진안군 진안읍오천리 산177-1(관리번호:2018-10098-001)에 대한 공매가 진행된다.

면적은 8315.000㎡, 감정가격은 4200만원 이며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90%인 3800만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1월 31일 오전 11시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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