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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전북광역푸드뱅크에 냉동닭 20톤 후원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대표이사 박길연)은 6일 전북광역푸드뱅크(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 이병관)를 통해 냉동닭 20톤(시가 1억 2000만원)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했다.

후원받은 냉동닭은 전라북도 12개 기초푸드뱅크(전주기초푸드뱅크, 임실기초푸드뱅크, 남원기초푸드뱅크, 김제기초푸드뱅크, 부안기초푸드뱅크, 군산기초푸드뱅크, 무주기초푸드뱅크, 진안기초푸드뱅크, 장수기초푸드뱅크, 고창기초푸드뱅크, 선운기초푸드뱅크, 정읍기초푸드뱅크)를 통해 296개 사회복지시설·기관 및 전북도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층, 한부모가족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전북광역푸드뱅크 관계자는 “㈜하림의 대량기부를 발판으로 도내 기업 및 개인기부자들의 지속적인 후원과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도내 후원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푸드뱅크를 통해 도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돼 함께 행복한 전라북도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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