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지난 2일 어린이 날을 앞두고 완주 소양면 선덕보육원을 찾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유재도 전북농협 본부장과 홍종기 전주완주시군지부장, 유해광 소양농협 조합장, 전북농협 임직원들이 참여 했으며, 이들은 선덕보육원 어린이·청소년 등 50여 명과 함께 우리 농축산물로 삼겹살 파티를 제공하고 티타임 시간에는 미래의 꿈과 희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또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문화상품권도 전달됐다.
유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실천 봉사활동을 통해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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