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 ‘새만금,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 환영

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는 10일 산업부에서 최근 발표한 ‘새만금,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에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기공사업계는 지난해 1조 3000억원의 실적을 신고했으며, 전체 실적 중 ‘발전설비(태양광발전소, 풍력발전소 등)의 전기설비공사와 이에 따른 제어설비공사’가 40%를 차지했다.

김은식 회장은 “단지 지정에 노력해준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하고,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이 본 취지대로 지역업체와 지역민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 업계도 전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종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

사건·사고리모델링 공사 중 건물 발코니 바닥 붕괴⋯ 작업자 1명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