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전북으로 이송된 60대 여성이 숨졌다.
23일 전북도와 원광대병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0분께 원광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A씨(60·여)가 숨졌다.
A씨는 지난달 26일 경북 안동의료원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심각해 도내 원광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었다.
이송 당시 A씨의 상태는 중증 이상이었으며 자가호흡이 불가능해 기계호흡에 의존하던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