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에서 또다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전북181번(익산21번)인 원광대학교병원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18일 오후 11시 이후 닷새간 무려 31명이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2일 오전 7시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명은 익산 거주 80대로 원광대병원에서 지난 14일 퇴원했던 환자다.
나머지 2명은 모두 익산 거주 20대로, 전북181번(익산21번) 확진자와 18일 새벽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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