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에서 또다시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3일 오후 9시부터 11시 사이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181번(익산21번)인 원광대학교병원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18일 오후 11시 이후 19일 11명, 20일 4명, 21일 12명, 22일 6명, 23일 7명 등 무려 41명이다.
전북240번(익산58번)은 익산 거주 20대로 전북181번(익산21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241(익산59번)은 익산 거주 30대로 원광대병원 직원인 전북225번(익산52번) 접촉자다.
전북242번(익산60번)은 익산 거주 50대로 원광대병원 전수조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243번(익산61번)은 군산 거주 30대로 원광대병원 입원 환자다. 병원 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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