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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사장 공모에 2명 이상 접수...경쟁 구도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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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전경.

전북개발공사 사장 공모에 2명 이상의 인사가 접수를 마친 것으로 확인되면서 우려됐던 단독공모 후 임명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전북개발공사는 임기 3년의 최고 경영자인 사장과 비상임이사 각 1명씩을 선출하기 위한 임원 재 공개모집을 마감한 결과 2명의 인사가 사장에 응모했다고 밝혔다.

1차 공모에서 2명 중 1명이 자격미달로 공모접수를 자진 철회하면서 재 공모에서는 1명만 공모해도 공모요건이 성립돼 단독 응모 후 임명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 돼 왔다.

아직 자격요건 등을 점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새로 응모한 인사가 개발사업에 경험이 많고 인지도가 높은 인물로 알려지면서 자격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차기 사장 자리를 놓고 2인 이상의 인사가 공개경쟁을 펼치는 구도가 예상되며 향후 3년간 어떤 인사가 전북개발공사를 운영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차기 사장 임용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전북 도지사가 임명하게 되며 최종 후보자로 내정된 경우 전라북도의회 인사청문을 거쳐야 한다.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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