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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신공영(주), 올해 전북에서 정비사업 잇따라 수주

올해 전주 평화동 가로주택정비 사업 수주이어 800억 원 대 전주 태평동 사업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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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태평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한신공영이 전북지역에서 잇따라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하면서 가로정비사업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3일 한신공영(주)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달 말 조합원 총회를 통해 전주시 태평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전주시 태평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44-10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로 전용 84㎡A·84㎡B 2개 타입 아파트 270세대, 전용 102㎡·103㎡ 2개 타입 오피스텔 54실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급액은 829억원이며, 공사기간은 33개월이다.

앞서 지난 6월에도 전주 평화동 풍년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도 수주했다.

이 사업은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아파트 2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공사다. 공사 도급액은 563억 원, 공사기간은 26개월이다. 내년 6월 사업시행인가, 내후년 3월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신공영은 지난 해 9월 익산 남중동 장미그린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이어, 같은 해 11월 전주 효자동 서부거성아파트 일대 가로주택사업도 따냈다.

건설사 관계자는 “이번 전주 태평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은 풍부한 자금력과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사업조건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수주에 임한 결과”라며, “올해 수도권은 물론 부산과 대구 등 전국 곳곳에서 경쟁사들을 제치고 정비사업에서 좋은 결실을 맺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역량을 집중해 수주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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