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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드디어 끝났나? 전북지역 전 지역 호우 경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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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기록적인 폭우로 전북 전 지역에 엿새 째 발효된 호우 경보가 18일 오후 10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군산을 제외한 도내 13개 시·군은 산사태 경보에서 주의보로 격하됐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전날 오후 10시 15분을 기해 재대본 비상 수준 3단계를 모두 해제했다.

전라북도 재난안전실에 따르면 13일부터 19일 오전 6시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410.4㎜를 기록했다.

군산이 571.8㎜로 가장 많이 내렸고, 고창이 279㎜로 가장 적었다.

산사태 41건 등 공공시설 78건과 사유시설 171건 등의 비 피해가 접수됐다.

폭우로 농경지 침수 등 농작물 피해 규모는 1만 5978ha에 이른다.

 

김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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