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박민희)은 최근 홀트아동복지회 전주영아원에 등급판정을 받은 계란, 온누리상품권 등을 후원했다.
전주영아원은 취학 전 보호 영유아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영유아의 성장 발달과 면역력 향상을 위해 등급 판정받은 계란을 후원했다.
박민희 지원장은 “이번에 전달하는 후원 물품을 통해 전주영아원의 영유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매년 정기적으로 시설 후원 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의 보호 아동과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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