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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도 이차전지 기업 역량 강화 '잰 걸음'

이차전지 기업 대상 연구개발·비연구개발 사업 추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지원사업 희망 기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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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전경/사진=전북일보 DB

전북도가 이차전지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잰걸음에 들어갔다.

전북도와 군산시, 전북테크노파크가 '전라북도 이차전지 기업 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과 이차전지 기업에 대한 인력 채용·교육 훈련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지원사업은 도내 이차전지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도내 소재 이차전지 관련 기업(전후방 연관 기업 포함), 대학·연구기관 등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선도기술융합형(2건), 생산기술융합형(3건), 자유공모형(2건) 등으로 구분해 각각 연 4억 원, 2억 5000만 원, 1억 원 이내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차전지 기업의 채용에 필요한 채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의 인력 채용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일자리 지원사업과 이차전지 기본 이론·제작 공정 등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한 실무 인력 양성 교육 지원사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연구개발 예산이 대폭 삭감됨에 따라 기술·연구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전북도와 군산시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전북도 이차전지 기업들의 초격차 기술 확보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면서 "이차전지 기업의 투자가 확대되고 우리 지역 일자리·교육 지원 등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데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일자리·교육 지원사업도 1월 중 공고 후 연중 모집·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사업 안내 게시판·전북도 R&D 종합정보시스템 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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