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최종문 신임 전북경찰청장, 현장 직원 격려로 첫 행보

-최종문 신임 전북경찰청장 무더위 현장직원 격려로 첫 행보 시작
-합리적인 조직문화 강조, "즐겁고 활기찬 전북경찰 만들겠다"

image
최종문 신임 전북경찰청장이 직원들의 근무 현장을 방문하는 첫 행보를 시작했다/사진=전북경찰청 제공

최종문 신임 전북경찰청장이 무더위에도 민생 치안활동을 펼치는 직원들의 근무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

전북경찰청은 최 신임 청장이 취임 첫 행보로 전북청 제2기동대, 기동순찰대, 익산경찰서 부송팔봉지구대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최 청장은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장 직원이야 말로 경찰의 근간이며 존재의 이유"라며 "자부심을 가지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익산경찰서 부송팔봉지구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최 청장은 "소통과 존중에 기반한 '합리적인 조직문화'를 강조하며 "즐겁고 활기찬 전북경찰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스포츠일반전주출신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 은퇴…밝은 미소로 작별 인사

무주‘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켓’ 서울시민 입맛 손짓

군산군산시, 스마트도시 도약 속도낸다

군산군산수산물종합센터 건어매장 정식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