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경찰, 음주운전 중 상가 들이받은 60대 입건

image
익산경찰서 전경. 전북일보 DB

음주운전을 하다 상가 건물을 들이받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A씨(6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3시 30분께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익산시 금마면의 철물점 기둥 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