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선법에 따라 선거일 당일 당선 결정, 4일 당선증 교부
제9회 지방선거에서 투표없이 당선을 확정한 전북지역 후보자는 4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북지역 무투표 당선자는 모두 46명이다. 선거유형별로는 광역의원 25명, 기초의원 17명, 비례기초의원 4명 등으로 이들 모두 무투표 당선을 확정했다.
이들은 선거구 후보자 수가 선출의원 정수를 넘지 않으면서 후보등록과 당선이 일찌감치 결정됐으며, 투표 없이 선거일인 3일 당선이 확정됐다.
전체 44명(비례대표 6명)을 뽑는 광역의원 선거의 무투표 당선자 25명은 선거구별로 이병도(전주시 제1선거구), 진형석(전주시 제2선거구), 장연국(전주세 제4선거구), 송재영(전주시 제5선거구), 김희수(전주시 제6선거구), 남관우(전주시 제8선거구), 서난이(전주시 제9선거구), 이명연(전주시 제10선거구), 김남규(전주시 제11선거구), 노경만(전주시 제12선거구), 나종대(군산시 제3선거구), 한준희(군산시 제4선거구), 김우민(군산시 제5선거구), 최종오(익산시 제1선거구), 조은희(익산시 제2선거구), 김경진(익산시 제3선거구), 한정수(익산시 제4선거구), 김대중(익산시 제5선거구), 임승식(정읍시 제1선거구), 김주택(김제시 제1선거구), 윤수봉(완주군 제1선거구), 권요안(완주군 제2선거구), 유송열(무주군 선거구), 김성수(고창군 제1선거구), 김정강(고창군 제2선거구) 등이다.
기초의원 무투표 당선자 17명은 전주시-타(신유정, 신인철), 군산시-다(이동현, 최경애), 익산시-가(김미선, 장경호), 정읍시-다(한선미, 황혜숙), 남원시-가(소태수, 조용수), 남원시-라(이기열, 장병옥), 김제시-다(김민완, 오상민, 장민우), 부안군-나(김원진, 오장환) 등이다.
비례기초의원 지역은 진안(한효임)과 무주(오순덕), 순창(한소용), 부안(임정숙) 각 1명씩이며,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공직선거법 190조에는 본선 등록에서 후보자가 선거구의 의원정수를 넘지않으면 선거일에 당선을 결정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이번 선거의 당선증은 4일 각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교부된다.
한편, 전국적으로 무투표 당선자는 50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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