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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제통상진흥원, 2022 창업인의 날 개최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 이하 경진원)은 지난 30일 전주 라한호텔 온고을홀에서 ‘창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창업인의 날’은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창업자 간 정보교류 및 네트워킹 활성화를 통해 창업 생태계 확산을 도모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희망리턴패키지,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전북시제품제작소 운영 지원 사업 등 경진원 내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의 우수기업으로 총 4개사를 선정했다. 홈앤쇼핑&하이트진로 스타트업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주)부름커뮤니티(대표이사 최호림),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 후 2019년 4억 6000만원에서 2021년 30억원까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한 (주)엔베이스(대표이사 조병일), 최근 라오스 농림부 협업 재배계약 및 해외 바이오회사와 200톤 규모 구매계약을 체결한 (농)(주)뽕을품은누에(대표이사 이승환), 전국 40여개 기관에 약 52억원 규모의 정밀여과장치 계약을 수주한 (주)승원(대표이사 고승호) 4개사가 올 한해 성과를 인정받아 경진원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에 이어 경진원 사업 전문가들과 내년도 경진원 지원사업 안내 및 컨설팅 시간을 가졌다. 창업 및 보육 지원, 국내·외 마케팅 지원, 일자리 지원, FTA 컨설팅 등 경진원이 구축한 사업 성장 사다리 연계를 통해 창업자들의 다음 단계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현웅 경진원장은 “올 한해 어려운 환경 속에도 성과 창출에 나선 창업자들에게 감사하다”며 “2023년에도 전북의 창업자들이 경진원의 지원사업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30 17:19

전북바이오진흥원, 농기업 상생협력 워크숍 개최

전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 원장 이은미)은 지난 29일 전주 그랜드 힐스턴호텔에서 2022년 농업과 기업간 연계강화사업의 성과 공유와 지역 내 농업계 및 식품기업 간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농업과 기업간 연계강화사업은 지역 내 농산물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이 가공용 농산물의 계약재배를 통한 납품과 구매를 매개로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원료 공급을 통해 농업과 기업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나 손실을 지양하고 상생 협력을 통한 소득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역 내 농업계와 식품기업,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도 농업정책과, 주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해 올해 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추진 주체 간 교류와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올해 농업과 기업간 연계강화사업의 성과 공유 및 2023년도 사업계획 설명, 전북 애그테크(AgTech) 산업 활성화 및 융합방안을 주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용렬 부장의 전문가 특강, 지난 11월 농림부 주관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쿠엔즈버킷, 국민바이오의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나인권 위원장은 “전북 농업계와 식품기업이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연계와 교류 협력할 수 있는 자리가 기쁘다”며 “농업인과 식품기업의 상생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역점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되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지역 내 농업계와 식품기업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내고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니 감사한 마음과 함께 뿌듯함을 느낀다”며 “진흥원에서는 농기업들이 상생협력을 통해 보다 성장 발전할 수 있는 연계 역할과 애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진흥원은 내년도 예산 6억 6000만원을 확보하고 5개 농가 이상의 계약재배 농가가 참여하는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을 지원할 방침으로 내년도 2월 중에 사업공고를 통해 사업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30 17:19

엔에프푸드(주), 문체부·전북도 인증 각각 획득 ‘겹경사’

엔에프푸드(주)(대표 최항석)가 여가 친화 경영기업 인증과 전북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각각 획득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29일 엔에프푸드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여가 친화 경영기업 인증을 받았다. 엔에프푸드는 직원들의 여가활동 장려를 위해 가족사랑의 날 운영을 통한 정시 퇴근 캠페인 실시, 시차 출퇴근제 활용, 특별휴가·반반차 사용 등 연차 관련 제도 시행 및 연차 결제 간소화 도입, 조기 퇴근제, 샌드위치 휴가 제도를 추진했다. 특히 여가 친화 경영에 대한 최고 경영자의 높은 이해 및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이 높게 평가됐다. 지난 24일에는 엔에프푸드는 올해 전북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돼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했다. 유망 중소기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경영·판매력이 우수한 기업으로 인증기간은 5년이다. 군산시 서수면에 위치한 엔에프푸드는 육류의 가공방법 기술 관련 특허와 식육포장 처리업(HACCP)인증, 품질 경영시스템 인증(ISO9001), 환경 경영시스템 인증(ISO14001)을 취득했다. 또 여가 친화기업 인증(문화체육관광부), 유망 중소기업 인증(전북도) 외에도 벤처기업 인증과 기술혁신형중소기업(Inno-Biz) 인증, 가족 친화기업 인증(여성가족부), 여성 친화기업 인증(여성가족부)을 받는 등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최항석 엔에프푸드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전북 군산의 지역경제를 지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상생하며 우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에 따르면 군산시 서수면에 위치한 엔에프푸드는 육류의 가공방법 기술 관련 특허와, 식육포장처리업HACCP인증, 품질경영시스템인증(ISO9001), 환경경영시스템인증(ISO14001)을 취득했다. 또 벤처기업인증과 기술혁신형중소기업(Inno-Biz) 인증, 여가친화기업인증(문화체육관광부), 가족친화기업인증(여성가족부), 여성친화기업인증(여성가족부)을 받는 등 모범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엔에프푸드(주) 최항석대표는 “코로나19장기화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꿋꿋한 버팀목으로 전라북도 군산의 지역경제를 지켜온 결과인 거 같다”라며 “앞으로도 전라북도 지역민과 상생하며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29 17:54

하루 아침에 폭탄 맞은 듯 부서지다 만 이불공장 무슨일?

“하루 아침에 폭탄을 맞은 것처럼 동네 이불공장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요?” 29일 오전 10시께 전주시 호성동에 위치한 한 이불 제조공장. 솜이불을 가공 생산하는 A업체가 건물을 임대해 운영하는 공장이다. 이 공장의 일부 건물은 지붕이 찢겨지고 반파돼 마치 도심 속 흉물처럼 덩그러니 남아 인근 주민들은 못내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해당 A업체 측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건물주와 임대 계약을 맺고 1년 넘게 공장을 가동 중이다. 임대 계약 당시 시에서 허가 받은 본 건물 옆에 가건물 2개동을 재고 보관 등의 용도로 사용하게 됐다. 하지만 이 가건물 2개동이 불법 건축물로 건물주가 수차례 내용증명을 통해 사용 중지를 통지하고 마침내 철거까지 시도하면서 임차한 업체 측과의 마찰로 갈등 양상이 더욱 커지게 된 것이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임대 계약 시 본 건물 외 가건물 2개동 사용을 조건으로 계약했는데 1년 후 사용료 100만원을 더 내라고 해서 부당하다고 말하니 건물주가 내용증명을 보내 좋은 쪽으로 해결하려 했다”며 “지난 주말 아침 일찍 경비업체 연락을 받고 현장에 와보니 통보 없이 가건물이 반파돼 경비직원과 함께 철거를 말렸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무엇보다 업체 직원들은 가건물이 붕괴돼 이를 수습하느라 분주한 분위기였다. 업체 대표 이모(49) 씨는 “비가 오는 날씨에 재고 물품이 있던 건물이 무너져 전기 누전 위험도 있고 무엇보다 제때 납품을 해야 되는데 영업 손해가 크다”고 말했다. 건물주는 공장을 임대해 사용하던 업체에서 재고 물품 등을 보관하던 가건물에 대해 최근 관할 구청인 덕진구청이 불법 건축물 임을 알고 건축법 위반에 따른 시정명령 처분으로 12월 6일까지 의견제출 기한을 통지해 철거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이다. 건물주 B씨는 “그동안 1년 넘게 업체가 가건물을 사용했는데 구청에서 건축법 위반에 따른 시정명령을 사전통지해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아무런 답이 없었다”며 “불법 건축물 부분에 대해서는 사용 임대를 내준다고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철거를 시도하다 중단한 것과 관련해 “업체에 물품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고 구청이 건축법 위반에 따른 시정명령 처분 사전통지로 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29 17:53

전북 10월 수출 수출액 5억 달러 대 기록 하락세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준우)가 발표한 2022년 10월 전라북도 무역동향에 따르면 전북지역 10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4.9%가 감소한 5억 9616만 달러, 수입은 8.0%가 감소한 4억 9192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1억 424만 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 수출이 5억 달러 대로 낮아진 것은 지난 2021년 2월(4억 7978만 달러) 이후 1년 8개월만이다. 전북 5대 수출 품목은 동제품(5151만 달러, -0.9%), 자동차(5080만 달러, -10.8%), 건설광산기계(4450만 달러, 9.9%), 정밀화학원료(4399만 달러, -1.5%), 농기계(4323만 달러, 0.0%)로 나타났다.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한 동제품은 폴란드(1579만 달러, 84.6%), 미국(1201만 달러, 184.4%) 수출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중국(1489만 달러, -40.2%) 수출이 감소하며 전년 동월 수준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자동차의 경우 화물차의 베트남(971만 달러, -56.0%) 수출이 감소했지만 우크라이나(1045만 달러, 3390.9%) 수출이 급증했으며 건설광산기계는 미국(1538만 달러, 103.4%) 수출이 급증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국가별로는 미국, 중국, 베트남, 일본, 폴란드 순으로 높은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미국(1억 2834만 달러, -0.3%)은 농기계(3732만 달러, 2.7%), 건설광산기계(1538만 달러, 103.4%), 동제품(1201만 달러, 184.4%) 등 주력 수출 품목들이 견조한 실적을 보인 반면 중국(1억 180만 달러, -28.2%)은 상위 10대 수출품목 중 정밀화학원료(1530만 달러, 57.0%)를 제외하고는 평균 35%의 수출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밀화학원료는 전기차 배터리 등에 쓰이는 원료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베트남(4621만 달러, 0.6%)은 화물자동차(971만 달러, -43.0%) 수출은 감소한 반면 농약(1490만 달러, 2922.8%) 수출이 증가하며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실적을 보였다. 박준우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장은 “전년도에 전북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이에 따른 기저효과로 올해 성장율이 저조한 것이 사실”이라며 “10월에 수출이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올해 누계로는 8.3% 증가하며 7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24 17:16

전북지역 제조·비제조업 업황 희비 교차

전북지역 기업 경기가 제조업은 소폭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은 상승하면서 업종별로 희비가 교차됐다. 23일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11월 전북 기업경기조사 결과 제조업 업황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75로 지난달(76) 대비 1p 하락하며 3개월 연속 내리막을 걸었다. 12월 업황 전망 BSI는 75로 지난달(74) 대비 1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의 경우 11월 실적(74)은 2p 상승했고 12월 전망(69)은 4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제조업체들이 느끼는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29.4%),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18.0%) 등이 상위를 차지했으며 지난달과 비교해 환율 요인(3.2%) 등의 응답 비중은 하락했다. 지역 비제조업은 11월 업황 BSI는 70으로 지난달(68)에 비해 2p 상승함으로써 2개월 연속 올랐고 12월 업황 전망 BSI는 70으로 지난달과 동일했다. 전국의 경우 11월 실적(76)은 3p 하락했으며 12월 전망(77)은 1p 하락했다. 지역 비제조업체들이 느끼는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20.5%), 내수 부진(15.2%), 원자재 가격 상승(14.9%) 등이 상위를 차지했다. 이번 기업경기조사는 7일부터 17일까지 전북지역 410개 업체(388개 업체 응답)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23 17:24

전북 농식품기업 2곳, 상생협력 경진대회 수상

전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 원장 이은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2년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지역 내 기업 2곳이 농식품부 장관상(우수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기업 2곳은 우수상을 수상한 ‘(주)쿠엔즈버킷’과 장려상을 수상한 ‘국민바이오’다. 이들 기업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에 입주한 기업으로 지역 내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한 원물공급으로 농가소득 확대의 우수 상생협력 모델로 평가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주)쿠엔즈버킷’은 전통방식의 고온압착이 아닌 저온압착의 착유방식으로 고품질의 들기름, 참기름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익산(들깨) 10개 농가, 고창(참깨) 13개 농가 작목반과 연계해 원물을 공급받기 시작해 올해 40농가로 늘려 조직화된 계약재배를 통해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개발 판매하면서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있다. 장려상을 수상한 ‘국민바이오’는 국민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로 익산에서 재배된 ‘소청자’가 타지역 콩과의 차별된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연구를 통해 확인하고 익산 계약재배 농가를 통해 ‘소청자’를 안정적으로 납품받고 있다. 상쾌두유, 유쾌두유 제품을 가공 판매해 농가와의 계약재배 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면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은미 바이오진흥원장은“이번 경진대회 수상은 그간 전북의 농업과 기업이 협력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내년에는 사업비가 증액되는 만큼 농업과 기업을 연계하는 생산자단체 및 식품기업을 추가적으로 발굴하고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사업지원 및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21 17:09

전북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 유공기관 중기부 장관상 수상

전북테크노파크와 김종대 전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팀장이 지역산업육성 유공기관 및 유공자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7일 전북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날 대구에서 진행된 ‘지역산업진흥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전북테크노파크는 전국 19개 테크노파크 중 유일하게 유공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김종대 팀장도 개인 자격으로 수상대상으로 선정돼 기관과 개인이 동시에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산업육성을 위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중소기업과 지자체 및 유관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북테크노파크를 포함해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등 24개 기관 및 기업이 선정돼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대형 국책사업 발굴과 중소기업의 기술지원(R&D 및 비 R&D) 등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중기부의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양균의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테크노파크가 지역산업혁신의 거점기관으로서 지역 내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원을 계속할 것이며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17 17:41

푸르밀 희망퇴직 전주공장 실직 도미노 우려

유제품 전문 기업 푸르밀이 사업 종료 계획을 철회한 가운데 사업 유지 조건인 직원 30% 감축의 일환으로 희망퇴직 신청 접수를 마감해 지역사회에서 실직 도미노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17일 전북지역 유업계와 임실군 등에 따르면 푸르밀은 지난 16일까지 본사와 전주공장, 대구공장 등 직원 30%를 감축하기 위한 희망퇴직 신청을 마감했다. 희망퇴직 신청 마감 결과 본사와 전주공장, 대구공장에서 희망퇴직으로 감원 계획 인원 30%에 가까스로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희망퇴직자에게는 근속 기간에 따라 5~7개월 분의 위로금(평균 임금 월급액 기준)과 법정 퇴직금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푸르밀은 현재 400여명의 직원 가운데 전주공장은 협력업체 직원을 제외한 131명이 재직 중이다. 전주공장에서는 이번 희망퇴직에 기능직 등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푸르밀의 희망퇴직자에 대한 정확한 수치는 비공개인 상황으로 파악됐다. 푸르밀 경영진은 지난달 17일 이달 말일자로 사업을 종료함과 동시에 모든 직원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푸르밀은 지난 10일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기존 사업종료 발표를 철회하고 구조를 슬림화해 효율성을 바탕으로 회사 영업을 정상화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푸르밀의 사업종료 사태는 노사 교섭으로 겨우 막았지만 향후 인원 감축을 통한 영업의 정상화까지는 진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희망퇴직 접수 과정에서 사업장에 남는 직원들과 떠나는 직원들이 발생함에 따라 어수선한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문제는 푸르밀이 희망퇴직으로 사업을 정상화하더라도 임실에 사업장을 둔 전주공장 등지에서 실직 도미노 사태로 인한 지역경제의 고용 한파가 불어 닥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전주공장의 경우 기능직들이 희망퇴직을 하게 될 것으로 보여 해당 직종과 연계된 일자리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임실군 관계자는 “푸르밀의 사업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기업이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며 “푸르밀의 실직자를 위해서도 조만간 취업박람회 등을 통한 취업 알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17 17:41

전북중기청, 지역 내 탄소분야 중소기업 계약학과 3년 연장 운영 결정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재경, 이하 전북중기청)은 전북지역 내 탄소 산업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관련 분야 ‘중소기업 계약학과’ 운영 연장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학과별로 20명 내외의 정원으로 운영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 및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위 취득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은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재직자는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선취업 후진학’ 프로그램이다.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대학에는 학과운영비(학기당 3500만원 내외)가, 학생에게는 학위과정을 이수하는데 필요한 등록금이 지원된다. 전북지역에는 전주대학교 탄소융합공학과(학사·박사 과정)와 탄소나노부품소재공학과(석사 과정), 전주비전대학교 탄소융합기계과(전문학사 과정), 우석대학교 미래전기자동차공학과(학사 과정)가 운영 중에 있다. 이 중 탄소나노부품소재공학과, 탄소융합기계과 및 탄소융합공학과 중 학사 과정의 경우 내년 2월 운영 종료 예정이었으나 교육 성과 및 향후 추진 방향 등 교육 실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우수해 운영 기간 연장이 결정됐다. 중소기업 계약학과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재직자는 각 대학의 모집 요강에 따라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신·편입생 모집에 지원하면 된다. 신재경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중기청장은 “계약학과는 전북지역 주력 산업인 탄소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재직자의 역량을 길러낼 수 있는 기반”이라며 “앞으로 계약학과를 통해 보다 많은 우수한 실무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16 17:43

탄소·식품 등 전주시 6대 특화산업 성과 공유

전주시가 탄소와 식품, 공예품 등 전주시 6대 특화산업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15일 특화 분야 지원사업의 우수기업 성과사례를 공유하고, 이(異)업종 간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제3회 이(異)업종 포럼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주시의 6대 특화분야인 △탄소 △식품 △공예품 △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화장품의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체 중 희망기업 26개사를 선정해 제품제작, 생산성 향상, 산업간 융합, 특허·인증·시험·평가 등을 지원하는 ‘전주형 특화분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기업들은 그간의 성과와 실적을 함께 공유하고, 이(異)업종 간 상호 교류를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졌다. 특히 △탄소 분야의 ‘덕진신소재’와 기계·자동차분야의 ‘삼일산업’이 협업을 통해 개발한 ‘화재 예방 모니터링 기능의 투명 벨트 컨베이어 커버’ △전기·전자 분야의 ‘엘파워닉스’와 식품 분야의 ‘한국오가닉’이 협업으로 개발한 ‘식물 성장을 위한 광량 조절형 LED 조명’ 등 이(異)업종 기업 간 협업의 성과물도 공유돼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26개 참여업체 가운데 고용 우수업체인 ‘에이파워(주)(전기·전자부품 분야)’, 매출 우수업체인 ‘덕진 신소재(탄소 분야)’가 각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전주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유가와 원자재 값 상승으로 기업 경영에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이(異)업종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고용 창출과 매출액 상승 등 기업 성장을 이끌어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민선 8기에는 특히 경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강정원
  • 2022.11.15 18:29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킨텍스 메가쇼 프로모션 참가 판로 개척

전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2022 킨텍스 메가쇼’ 연계 프로모션 행사에서 전북 공동 마케팅관을 운영하고 지역 내 농식품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에서는 ‘당신을 위해 준비한 전라북도의 선물’이란 주제로 요즘 유행하는 경향을 접목해 전북 공동 마케팅관을 운영해 지역 내 농식품 기업 10개사의 판로개척을 도와 현장 판매 실적 4500만원, 미국 수출계약 1억 2000만원, 국내 납품 계약 성과 3억 1100만원 등 총 4억 7600만원의 성과를 올렸다. 킨텍스 메가쇼는 건강식품, 발효식품, 간편식품, 가정 간편식(HMR) 등 지역 내 전통식품 및 유망식품의 수도권 진출을 위해 바이오진흥원이 별도의 전북 공동 마케팅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도와 바이오진흥원은 참가 기업의 수도권 판로 확보를 위해 기존 제품의 개선, 디자인 리뉴얼과 간편 소포장 등 참가사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전 컨설팅으로 준비도를 높이고 현장 프로모션 운영의 노하우 등 기업의 비즈니스 대응 능력 강화를 통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성과를 거뒀다. 사전컨설팅을 통해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시 주제를 기획하고 참가기업 제품들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팜조아농업회사법인의 ‘간편하게 한끼 뚝딱 친정엄마 꾸러미’, 새만금그린푸드의 ‘별에서 온 건조수산물’, 제이웰푸드의 ‘단 1분, 한알이면 당신도 요리왕’, 유화당의 ‘당신은 먹을 때 제일 예뻐요’ 등 지역 내 농식품기업의 제품들이 참관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으며 현장에서 바이어들과 납품상담도 이뤄졌다. 특히 팜조아농업회사법인의 신제품 냉동밀키트 떡볶이(뿅가는 떡볶이)가 미국 수출 계약과 국내 신규 납품 거래 계약을 체결했고 라이프드림(짬뽕라면), 세림현미(현미유), 저세상푸드(매운닭발), 애농(채식카레), 봉동생강마을(생강즙), 무지개영농조합(치즈) 등이 현장에서 완판한 후 바이어들과 후속 협상에 나섰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15 17:50

전북테크노파크-한국농업기술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전라북도 스마트농생명융합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5일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전라북도 스마트농생명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지원, 신사업 공동 기획‧운영, 인프라 확대‧지원 등이다. 전북테크노파크는 2018년부터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산업부의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북도와 함께 스마트농생명융합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선정해 혁신도시를 포함한 21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021년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31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2024년까지 그린바이오 분야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인프라를 익산 함열농공단지 일원에 조성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사업과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사업을 연계해 스마트농생명분야 혁신기업유치 및 기업육성 등 생태계 고도화를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전북테크노파크 양균의 원장은 “스마트농생명융합산업은 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의 특화산업으로 종자‧육종, 생산, 가공, 유통, 서비스 등 밸류체인의 모든 분야에 혁신기업이 골고루 분포돼 있다”며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기업의 성장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15 17:50

‘드론축구’ 캠틱종합기술원, ODA 사업서도 성과

드론축구로 알려진 캠틱종합기술원(이하 캠틱)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서도 잇따른 성과를 내고 있다. 캠틱은 산업ODA로 인도네시아에 공작기계 테크니컬센터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ODA는 개발도상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시설이나 기술협력, 컨설팅 등 개발원조(Offcial Development Assistance)를 의미한다. 산업통상자원부 ODA프로젝트인 인도네시아 공작기계 테크니컬센터는 캠틱이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자동차융합기술원·디엔솔루션즈가 공동 참여했다. 지난 2019년 7월 시작해 올 12월까지 총 65억 원을 투입한다. 인도네시아의 제조업 기반 육성을 위해 범용선반 개발용 가공, 조립, 검사 등 장비를 지원했다. 교육훈련을 위한 강사· 기능공 등 전문인력 양성과 센터운영 지원, 상설 전시장과 협력사무소 운영에도 힘을 보냈다. 송기정 캠틱 본부장은 “인도네시아 공작기계 테크니컬센터는 아세안 국가들과의 산업협력 강화, 이를 통한 선린외교에 한 몫을 하고 있다는 긍지와 보람을 느꼈다”면서 “국내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해외 프로젝트 수주, 일자리 창출 등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캠틱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우즈베키스탄 ODA사업에 참여, 4429㎡ 규모의 한-우즈벡 농기계 R&D센터를 건립을 지원했다.

  • 산업·기업
  • 강정원
  • 2022.11.14 17:32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16일 남원서 ‘2022 전북 스타트업 패키지 위크’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재경)은 16일 남원 스위트 호텔에서 ‘2022 전북 스타트업 패키지 위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적인 긴축정책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 혁신성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스타트업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전북 스타트업 패키지 위크‘는 호남권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전북대학교 등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패키지사업을 주관하는 7개 기관과 100여개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모여 ‘글로벌 산업경제 동향 및 스타트업 투자 트렌드’와 ‘스타트업 연구개발(R&D)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이틀간 열띤 토론의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창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로컬 스타트업 플랫폼’을 구축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창업, 초기창업, 창업도약 등 성장단계별 스타트업이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거리를 발굴하는 ‘스타트업 밋업’과 창업기업이 당면한 기술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스타트업 맞춤형 컨설팅’ 등이 운영된다. ’창업성장 무빙 스타트업(Moving Start-up)‘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스타트업 밋업 100 컨퍼런스’에서는 스타트업 100개사와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로컬 스타트업의 성장 사례 공유와 정보공유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 초기 창업자의 기술 아이템을 사업화 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해결방향을 도출하는 스타트업 창업성장 연구개발(R&D) 캠프가 운영된다. 또한 글로벌 투자유치가 필요한 기술기반의 로컬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업설명회(IR) 컨퍼런스, 투자 기업설명회(IR) 로드쇼 등이 운영된다. 신재경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은 “혁신 스타트업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네트워크 플랫폼이 만들어진 만큼 혁신 스타트업 간 소통을 통해 상생 발전하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14 17:22

중진공 전북본부, 중국서부 무역사절단 참여기업 수출계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이하 중진공)는 올해 전북도와 공동 추진한 전북 중국서부 무역사절단 사업을 통해 코엔에프(유)(대표이사 임종목)와 성원PCM(주)(대표이사 이재민)의 중국 수출계약이 성사됐다고 14일 밝혔다. 코엔에프(유)(김제시 소재)는 충칭디에거공마오유한공사(대표이사 공선정)와 60만 위안(1억 1300만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해 주력제품인 포션커피를 충칭의 대표적인 아울렛 신광천지에 입점 판매하게 됐다. 성원PCM(주)(전주시 소재)은 윈난웨이얼수출입무역유한공사(대표이사 진지영)와의 52만 위안(9800만원) 초도 계약 체결을 통해 기관지 건강기능식품을 운남성에 위치한 로컬마트와 온라인 상점에 납품하게 됐다. 이번 계약은 중국 서부의 중심도시에 위치한 중진공 충칭 수출인큐베이터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성과로 왕홍 마케팅, 각종 중국 현지마트 판촉 행사 등 사전 마케팅 연계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다. 무역사절단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바이어를 대면하기 힘든 업체들을 위해 특별히 사전 마케팅 연계지원형으로 특화 실시됐으며 음료, 건강식품, 화장품, 정수필터 등 현지 유망품목 영위 기업 총 9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수출 상담 총 70건을 주선해 약 110만 달러(14억 5800만원)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황성익 중진공 전북지역본부장은 “이번 수출계약을 통해 중국 현지 오프라인 마트에 입점할 수 있는 좋은 성과를 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주요도시에 위치한 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1.14 17:22

[Advertorial]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 출시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세단, ‘디 올 뉴 그랜저(이하 그랜저)’를 14일출시했다. 그랜저는 1986년 최고급 세단으로 출시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고급 세단의 명성을 이어오면서,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을 통해 국내 자동차 시장을 선도해왔다. 이번에 출시한 그랜저는 대담한 존재감과 이에 걸맞은 혁신적 신기술로 빚어진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과거부터 이어져온 신뢰와 유산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시대의 모빌리티로 전환되는 미래 가치를 담아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상품성을 완성했다고 현대차 측은 밝혔다. 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이날 온라인 출시 행사에서 “수 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 온 신형 그랜저는 지난 36년간 그랜저가 쌓아온 브랜드 헤리티지 위에, 시장의 기대와 예상을 뛰어넘는 첨단 신기술과 디테일이 더해진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지금까지의 그랜저와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드릴 것”이라고 소개했다. 신형 그랜저는 △2.5리터 GDI 가솔린 △3.5리터 GDI 가솔린 △3.5리터 LPG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4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가솔린 3,716만 원 △하이브리드 4,376만 원 △LPG 3,863만 원부터 시작된다. 현대차는 파워트레인 모델 별 트림 구성이 각기 달라 사양 선택이 어려웠던 기존 선택 과정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그랜저에 트림의 기본 품목을 일치시킨 ‘수평형 트림구조’를 선보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은 원하는 사양에 알맞은 트림을 우선적으로 고른 후 원하는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게 돼 구매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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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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