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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전북 우수 농수산식품 장터 운영

전북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북 우수 농수산식품의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한2019년 전라북도 한가위 큰 장터 기획전을 운영한다.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전북도지사인증상품기업협의회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올 추석을 위해 명절선물세트, 가을 제철 농수산식품을 주요 테마로 운영된다. 온라인상 구입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거시기 장터(http://www.jbplaza.com)로 114개 업체 430여 품목의 온라인 특별 프로모션을 오는 9월 9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추석맞이 우리도 우수 농수산식품 판매 행사는 햇과일, 친환경쌀, 고급한우, 천연벌꿀, 천일염, 젓갈, 표고버섯, 홍삼, 한방약초, 건강식품, 전통장류, 김치 등 다양한 도내 생산 농수산식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하는 고객들은 각종 이벤트 참여로 가격할인과 상품 무료배송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북도생물산업진흥원에서도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텍메가쇼 2019 시즌2에 참가해 전북 우수 농식품 22개 업체의 40여 품목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추석을 맞이해 진행하고 있는 전북 우수농수산식품 특별 판매행사 등에 선보인 상품들은 도에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엄선하여 홍보 및 판매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생산자인 농민에게는 소비 활성화로 제값받는 농업이 실현되고 소비자에게는 우리도 우수 명품 농수산식품을 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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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모
  • 2019.08.26 18:55

"불법 현수막 떼라" 반일감정 역행하는 유니클로

반일감정의 여파로 카드매출 70%가 감소한 것으로 알려진 유니클로가 전주 서전주점에 앞에 게시된 불매운동 현수막이 영업에 방해가 된다며 불법현수막으로 규정하고 지난 16일 전주 완산구청에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지난달 유니클로 일본 본사 임원이 불매운동 장기간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한 이후 촉발된 범국민적 불매운동에 유니클로 본사 차원의 대응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니클로가 직영하는 서전주점은 지난 16일 불매운동 현수막에 대해 전주 완산구청에 불법현수막을 제거해 달라고 신고했지만, 구청은 국민정서를 반영해 현수막을 철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청 관계자는 유니클로 서전주점 부근 불매운동 현수막 제거 요청에 대해 유니클로에서 불법현수막에 대해 철거를 요청해 왔다며, 당사자간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유도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니클로 서전주점은 지난 16일 불매운동 현수막을 내건 3곳(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전라고 16회 동문회이미숙 전주시의원)에 전화를 걸어 유니클로 서전주점과 인접해 있는 불법 현수막이 매장을 가리는 등 영업에 방해가 되니 제거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니클로가 현수막을 제거해달라 요청하자 게시한 당사자들은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현수막을 게시한 전라고 16회 동문회 관계자는 유니클로에서 전화가 와 영업에 방해가 된다며 현수막 제거를 요청했다면서 전주에 70개를 게시하고 이런 전화는 처음 받아보지만, 마찰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위치를 조정해 달았다고 말했다. 이미숙 전주시의원 당분간 일본 규탄에 대한 현수막은 제거하지 않기로 구청에서 이야기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불법현수막이라고 규정하면서 유니클로 매장 앞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라고 전화가 와 일단 제거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현수막 철거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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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랑
  • 2019.08.18 18:01

전북 농산물 광역브랜드, 수도권 시민 입맛 공략 나서

전북 농산물 광역브랜드인 삼예삼미(예담채예미향참예우)가 수도권 시민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 고양시 덕양구 하나로마트 삼송유통센터(사장 이구철)에서 전라북도 농산물 예담채, 예미향, 참예우 판매전을 개최했다. 이번 판매전에서는 수박복숭아블루베리방울토마토파프리카양파오이상추 등 원예농산물인 예담채와 양곡인 예미향, 축산물인 참예우 등 농협과 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출하되는 품목을 선보였다. 또 농촌 융복합 산업(6차 산업)의 우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오복야 등 12개 업체의 100여개 품목이 참여해 제품 홍보와 함께 판촉 활동을 병행했다. 유재도 본부장은 전북의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역별품목별 릴레이 상품을 개발해 연중 공급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이구철 삼송유통센터 사장은 수도권에서 전북 농산물이 꾸준히 판매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북농협은 전북도와 함께 전북농산물 홍보와 판매확대를 위해 수도권 농협 하나로마트와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유통업체에 지속적으로 통합 판매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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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원
  • 2019.07.14 17:48

일본 경제보복 조치에 도민 소비문화 전환

일본 정부가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 등에 대한 보복조치로 일부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 등 3가지 품목에 수출 규제를 발표한 이후 전북도민들의 소비문화가 바뀌고 있다. 평소 맥주 등 일본제품을 선호했던 소비자들도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이후 자연스럽게 일본제품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도민들의 반일 감정이 증폭돼 일본제품 구입을 꺼리면서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일본산 맥주담배 등의 판매가 줄고 있고, 일본 의류매장 등의 매출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 전주완삼점의 경우 일본 맥주의 매출이 지난 주에 비해 59%가량 크게 덜어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현재 일본제품에 대한 회수절차 등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것에 대해서는 논의되지 않고 있는데, 일본맥주의 매출이 지난 주보다 크게 떨어졌다면서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일본제품을 꺼리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술과 담배 뿐만 아니라 일본 의류매장의 매출도 감소하고 있다. 전주의 한 유니클로 매장은 7월에 들어서 매출이 28.8%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개인적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자영업자와 소비자도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전주 중화산동에서 일본맥주를 판매하는 주점 관계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일본 생맥주 제품이 판매되면 더 이상 일본제품은 팔지 않을 계획이라며 일본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횡포에 불매운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내 중소상인을 중심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도내 240여 개의 중소형마트가 주 회원인 전주 전일슈퍼마켓조합은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기로 하고 일본산 맥주와 담배 등을 진열대에서 철수, 유통업체에 회수를 요청했다. 또 준소형 슈퍼마켓(편의점) 등이 주 회원인 전주슈퍼마켓조합도 불매운동에 동참할 것인지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이번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이유로는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인식과 수출 규제를 통한 경제보복이 그동안 잠재돼 있던 반일감정을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반면, 범국민적인 불매운동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전주에 거주하는 정모 씨(31)는 개인적으로도 분명 일본의 행태에 대해 불만이 많은데, 감정적으로 다가가서 풀어질 것 같지는 않다면서 정치적인 문제는 정치적으로 해법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고,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좋지 않아져 더 심각한 문제로 발전하지 않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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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랑
  • 2019.07.09 18:44

풍년제과 첫 서울 입성, 서울역점 오픈

전북의 대표적인 제빵 프랜차이즈인 풍년제과가 경기 김포점에 이어 서울까지 영업망을 확대하는 등 수도권 고객잡기에 시동을 걸었다. ㈜강동오케익이 운영하는 풍년제과는 지난 4일 서울역에 입점,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서울에 첫 입성한 풍년제과는 이날 영업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고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풍년제과는 올해 용산역과 광명역 등 수도권지역 2곳에 입점을 추진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들의 입맛을 공략해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강동오 대표는 지방 동네빵집이 수도권에 진출하는 것은 매우 조심스럽다면서 앞으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조사를 통해 가장 맛있는 빵을 만들고, 철저한 서비스관리로 고객만족도 100%의 풍년제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1969년 전주 중앙동에서 시작해 전북도민의 사랑을 받아온 빵집을 2006년 인수한 ㈜강동오케익은 현재 전국 16개 가맹점을 운영하는 중견 기업이다. ㈜강동오케익은 전주시 성덕동에 본사와 1공장을, 진북동에 2공장을 두고 있으며, 특히 100% 우리밀로 만든 수제 초코파이가 전국적 유명세를 타면서 명품 브랜드로 성장, 연매출 100억여 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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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원
  • 2019.07.07 17:43

전북 소비자물가, 1년 전보다 0.8% 상승

전북지역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축수산물 중 생강의 생산량이 줄어 가격이 상승했으며, 택시요금 인상과 최저임금, 부자재 인상에 따른 공공주택관리비 상승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 2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48(2015년=100)로, 전월대비 0.3% 하락했으며, 1년 전보다 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지수 등락률은 지난 1월 이후 6개월 연속 0%대에 머물고 있다. 전년동월 대비 등락률은 1월 0.8%, 2월 0.3%, 3월 0.4%, 4월 0.7%, 5월 0.8%, 6월 0.8%를 나타냈다. 품목별로 보면 농축수산물은 작년 6월보다 2.9% 상승했으나, 지난달보다 2.6% 하락했다. 생강(107.6%), 파(30.7%), 호박(18.7%), 시금치(14.9%) 등 가격이 지난달보다 크게 상승했고, 감자(-22.3), 수박(-17.6), 양파(-17.2), 무(14.7), 풋고추(-14.0%) 등이 크게 하락했다. 공업제품은 전년 동월 대비 0.5% 하락했고, 전월대비 0.1% 상승했다. 남자학생복(-100.0%), 여자학생복(-100.0%), 햄베이컨(-9.2%) 등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하락했고, 레저용품(-18.0%), 삼푸(-10.1%) 등 또한 지난달에 비해 하락했다. 서비스 분야는 전월대비 보합을 유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2% 상승했다. 서비스 분야 중 공공서비스 부문은 국제항공료(1.4%)가 전월대비 상승했고, 택시(12.5%), 하수도료(6.1%), 외래진료비(2.2%)는 전년 동월 대비 상승했다. 개인서비스 부문은 공동주택관리비(1.8%), 운동학원비(1.2%)가 전월보다 상승했고, 해외단체여행비(-2.5%), 미용료(-1.2%) 등이 전월대비 하락했다. 또 치킨(7.8%), 공동주택관리비(6.8%)가 전년 동월 대비 상승한 반면 병원검사료(-7.2%), 치과보철료(-3.7)는 전년 동월 대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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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랑
  • 2019.07.02 19:01

전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 상승

최근 두 달째 하락세를 보였던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6월 전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한 달 전보다 1.9p 오른 102.1을 나타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올 들어 지난 3월 최고치(102.5)를 기록한 이후 4월(100.8)과 5월(100.2)에는 하락세가 이어졌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가계수입전망,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주요 개별지수를 표준화해 합성한 지수로, 소비자들이 경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만든 지표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크면 경제를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기대심리가 과거(2003~2018년)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특히 6월 전국 소비자심리지수가 97.5로 전월보다 0.4p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전국평균 대비 호전된 것이다. 세부적으로 주요지수인 현재생활형편(9292), 생활형편전망(9797), 현재경기판단(7474)은 전월과 동일했으며, 가계수입전망(98100), 소비지출전망(106109), 향후경기전망(8183)은 전월보다 상승했다. 여타지수의 경우 임금수준전망(118118)은 전월과 동일했으나, 취업기회전망(8485), 가계저축전망(9597), 주택가격전망(9497)은 전월보다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리수준전망(109101), 가계부채전망(10099)은 전월보다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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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원
  • 2019.06.25 18:01

노브랜드 입점 반대 시위 한 달…시민들 발길 끊이지 않아

노브랜드 전주 송천점과 삼천점 앞에서 입점 반대 시위가 한 달째 계속되고 있다. 그런 반대 시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노브랜드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오후 12시께 노브랜드 송천점. 매장 앞에는 노브랜드 가맹점 도내 유입을 반대하는 전북중소상인대표자협의회 집회장이 마련돼 있었다. 주변에는 입점 반대 플래카드로 가득했고, 1톤 트럭 2대에서는 입점 반대에 관련된 오디오가 방송되고, 천막 안에는 노브랜드 반대 피켓 등이 가득했다. 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노브랜드 매장을 이용하고 있었다. 같은 날 삼천점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매장 앞 역시 입점을 반대하는 플래카드가 이곳저곳에 걸려있었지만 매장 안은 소비자들로 붐볐다. 송천점을 찾은 김모 씨(36여)는 노브랜드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물건이 많아 자주 이용하는 편이라며 포장이 깔끔한 식품코너와 TV, 다리미 등 전자기기 등이 한 곳에 있어 쇼핑하기 편리하다고 말했다. 반면, 주민 최모 씨(54)는 지역 상권을 망친다는 노브랜드 입점 반대 집회장이 상가 바로 앞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용하는 시민이 많은 것을 보니 놀랍다며 대기업이 입점하면서 주변 마트 등 소상공인들이 많이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소비자의 선호를 앞세워 상권을 파고들고 있는 노브랜드 앞에 중소상인들의 입점 반대가 얼마만큼 힘을 발휘할지 지켜볼 일이다. 전북중소상인대표자협의회는 입점 반대 집회를 이어간 후 오는 27일 전주 송천점 앞에서 도내 가맹점 유입에 관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또 다음달 4일 국회 앞에서 한국상인총연합회, 한국마트연합회, 참여자치연대 등과 함께 산업발전법 개정을 촉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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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랑
  • 2019.06.19 18:47

롯데百 전주점, 14~18일 ‘체험형’ 스포츠 박람회 행사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조환섭)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6층 행사장에서 여름 맞이 Exciting 스포츠 박람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행사장 전체를 대규모 박람회 대전으로 진행하며, 스포츠아웃도어휘트니스란제리 상품군으로 구성된다. 특히 여름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줌바댄스 시연, Run&Game 이벤트 체험, 안마기자세교정 체험 등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올해 처음 런칭한 국내 우먼 애슬레저 브랜드 망고스틴을 전주점에서 백화점 업계 최초로 오프라인에 선보이며, 심리스 레깅스 2종 세트 상품을 파격가인 6900원(300장 한정)에 판매할 계획이다. 전주점 6층 행사장에서는 나이키아디다스크록스 등 MEGA스포츠 브랜드가 참여해 나이키 허라치 런 울트라 7만 9000원, 카와 슬리퍼 2만 5000원, 아디다스 슈퍼스타 6만 5400원(50족한), 크록스 아동화(샌들/클로그) 1만 9900원 등 여름 상품을 판매한다. 또 아웃도어 4대 Cool Summer 특집을 통해 디스커버리 티셔츠 3만 3000원, 빈폴스포츠 스트링 팬츠 4만 9000원, 밀레블랙야크 등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란제리 대표주자인 비너스비비안엘르이너웨어 브랜드가 창고 개방을 통해 파격적인 상품을 판매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매년 수도권 박람회에서 고객에게 입소문을 일으켰던 건강을 위한 토탈 헬스마사지안마기(닥터웰), 자세교정기(림레스트) 등 브랜드들이 참여해 고객들은 직접 현장에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14일과 15일에는 센서형 발판을 활용해 스크린게임 즐기며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Run&Game 이벤트 체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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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랑
  • 2019.06.12 18:45

실시 5개월 제로페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필요성 대두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로페이가 상용화 5개월을 맞았지만, 앱(APP)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속출하고 있어 시스템 재검토를 통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월 전북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사용을 권유하고 있는 제로페이는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 정부가 소상공인을 위해 꺼내든 회심의 카드였지만, 사용 방법 불편 등의 문제로 소비자들은 사용을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제로페이는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페이 앱보다 불편한 등록절차와 사용방법, 카드보다 부족한 혜택 등이 소비자가 사용을 꺼리는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 전북중기청과 전북도는 편의점과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가맹점 늘리기에 나서고 있지만, 소비자와 판매자의 무관심 속에 가맹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10일 전북중기청에 따르면 제로페이는 5월 말 기준 가맹점 3010개, 사용건수 2001건, 사용금액은 3095만 원 등으로 실적이 저조한 상황이다. 편의점과 시장상인을 중심으로 정부차원의 가맹점 늘리기에 나섰음에도 큰 호응을 얻지 못하는 셈이다. 전주 모래내시장에서 건어물을 판매하는 A씨(70)는 사실 우리 같은 시장상인은 현금을 주고받는 것이 일상인데, 모든 판매 정보가 입력된다고 해 사용하지 않고 있다며 또 전북은 고령인구가 많아 사용이 편리해야 하는데 불편해서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해 전북 특성에 맞도록 정책을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유대근 우석대학교 유통통상학부 교수는제로페이는 소상공인 등에게 좋은 정책인 것은 확실하다며 아직 실패로 보기엔 이른 감이 있다고 말했다. 유 교수는소비자에게 홍보가 부족하고, 사용자가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이 가장 문제점이라며 소비자의 관점에서 불편함이 없어야 하는데 젊은 학생들도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정부의 발 빠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유인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제로페이는 소상공인 간편 결제 서비스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금융사와 결제사간 공동으로 QR코드 기반의 결제망을 구축, 공급자소비자의 계좌 간 직접결제를 통해 수수료를 낮추는 방법으로 소상공인에게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며 결제 시 현금영수증이 자동으로 처리돼 현금영수증을 별로도 처리하지 않도록 하는 서비스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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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랑
  • 2019.06.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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