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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24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났던 여성을 차량에 감금한 A씨(50대)를 감금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후 9시 45분께 전주 시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젊은 여성 B씨를 자신의 차량에 감금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112에 신고를 한 뒤 말을 하지 않고 연결을 종료했다. 이후 그는 경찰에 문자를 보내 "자신이 통화가 어려운 상태에 있다"며 차종과 번호 등을 알린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같은 날 오후 10시 55분께 A씨의 차를 삼천동의 한 사거리에서 발견, 그를 체포했다. A씨는 B씨를 차에 가둔 채 완주와 전주 등지를 돌아다녔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강제성이 없었다”며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남편을 흉기로 찌른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중국 국적의 A씨(40대·여)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 45분께 익산시 영등동의 한 빌라에서 남편 B씨(30대·중국)를 집 안에 있던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방에서 복부와 허벅지 등을 찔린 B씨는 거실로 빠져나왔다. 이후 같이 술을 마시던 동료들이 상황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 119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와 B씨는 인테리어 업자로, 익산에 의뢰가 있어 해당 빌라에 임시로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부부는 평소에도 갈등이 잦았으며, 이날도 다른 중국 국적 작업자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서로 다퉜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조사 결과 “B씨가 다른 사람이 있는 데서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동킥보드를 타던 경찰이 넘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시 45분께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인근에서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 A경위(50대)가 몰던 전동킥보드가 인도 연석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A경위는 목 등을 크게 다쳐 숨졌다. 당시 그는 근무 중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A경위의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군산에서 1톤 트럭과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낮 12시 15분께 군산시 명산동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던 1톤 트럭과 직진하던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인해 오토바이 운전자 A씨(77)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4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경찰관들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께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 A씨가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경찰관 1명이 목 등을 찔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2명은 팔 부위 등에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직후 자해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경찰관들은 A씨 아내의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자의 현수막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 22일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 인근에 걸려있던 김문수 후보의 현수막이 두 차례 사라졌다. 먼저 전동성당 인근의 현수막이 사라졌던 것은 21일 오후로 파악됐다. 국민의힘은 이를 경찰에 신고하고 같은 자리에 다시 현수막을 게시했다. 그러나 22일 오후 2시 50분께 게시한 현수막이 또 사라졌고, 국민의힘 측은 해당 내용을 재차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인근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했으며, 용의자는 성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용의자를 조사할 계획이다"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22일 오전 8시 10분께 부안군 상서면의 한 콘크리트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인해 공장 건물 50㎡와 컨베이어벨트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제에서 저수지에 차량이 빠져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김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 15분께 김제시 황산면에서 A씨(83)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저수지에 빠진 뒤 전복됐다. 이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나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 중 발생한 사고라고 추정 중이다"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군산에서 또 ‘노쇼사기’가 발생했다. 21일 군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군산시의 한 행사 대행업체는 군산시 공무원을 사칭하며 음향 설치 및 시설설치 미팅, 심장제세동기 대량 납품 등을 제안하는 전화와 공무원의 이름이 적힌 명함 등을 받았다. 당시 행사 대행업체 대표는 최근 전국에서 ‘노쇼사기’가 기승을 부린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고, 다행히 군산시 측에 해당 제안사실을 문의해 군산시 해당부서 소속 공무원 중 명함에 적힌 '이원호'라는 직원은 없는 것을 확인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최근 기승하는 ‘노쇼사기’가 음식점을 넘어 다른 분야로도 확산되는 모양새”이라며 “공무원이나 정치인을 사칭하는 전화가 왔을 때는 ‘노쇼사기’가 아닌지 관계기관에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21일 오전 9시 10분께 임실군 강진면 필봉터널에서 도로 공사를 위해 멈춰있던 사인보드 트럭을 승용차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50대·여)와 공사 작업자 B씨(40대)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또한 사고의 충격으로 승용차의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공사 관계자들에 의해 소화기로 자체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일 오전 11시께 완주군 고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691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주택 84㎡가 전소되고 창고 40㎡,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군산경찰서는 흉기를 들고 아파트 주차장을 배회한 A(10대)군을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4일 오후 5시 45분께 군산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캠핑용 나이프를 든 상태로 인근을 배회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군을 긴급체포했다.
대학생이 실습 중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며 대학교 측에 실습 제도 개선과 책임 있는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20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5시께 합천군 율곡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인해 돈사 내부에서 실습하던 A씨(19)가 숨졌다. A씨는 화재 당시 돈사 건물을 빠져나가지 못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전주시에 위치한 한국농수산대학교 축산학부 소속 2학년으로, 해당 돈사에서 장기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었다. 당시 돈사 직원 20여명은 화재가 발생하자 곧바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한국농수산대학교 총학생회와 대의원회는 이날 공동 성명문을 통해 “우리는 이 사고가 단순한 불의가 아니라 지켜주지 못한 구조의 문제임을 분명히 기억한다”면서 “고인을 애도하며, 이번 사고의 진상 규명과 실습 전반의 구조적 개선을 학교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측에 △사고 학생에 대한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응 △축산학부 실습생의 실습 중단 및 면담 후 재개 △실습 운영 전반에 대한 전수 조사 △장기현장실습 제도 전면 개선을 요구했다. 한편 한국농수산대학교 학생이 실습 중 사고를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 10월 경기도 고양시의 한 화훼농원에서 실습 중이던 한국농수산대 화훼학과 학생이 사료 배합기에 끼어 숨졌다.
변호사에게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주지방법원 소속 부장판사에 대한 수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맡았다. 20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주지법 A부장판사(43)가 B변호사(47)에게 금품을 수수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됐다. 고발장에는 B변호사가 A부장판사에게 자신이 소유한 사무실을 무상으로 임대하고, 아들의 돌 반지 등 금품을 제공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고교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현행 규정에 따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장 접수 사실을 알렸다. 이후 논의 과정을 거친 수사기관들은 지난 19일 해당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배당했다. 현직 판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수처 수사 대상이다. 앞서 의혹이 제기되자 A부장판사는 "아내가 B변호사 부부의 아들에게 바이올린 레슨을 했고, 그에 대한 레슨비를 선생님과 학부형 사이의 관계에서 받은 것이다"며 "직무와 관련성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대선을 2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인근에서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일 오전 11시 26분 여의도 민주당 당사 인근 노상에서 30대 남성을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체포 당시 가방에 10㎝ 길이의 칼과 가스충전식으로 추정되는 BB탄총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현재로선 이를 이용해 누군가를 위협하거나 당사에 진입을 시도한 사실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남성이 당사 100m 거리에서 배회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불심검문을 해 흉기 소지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그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시흥에서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다치게 한 뒤 도주했다가 체포된 중국동포 차철남은 경찰 조사에서 "12년 전의 채무 3천만원을 갚지 않아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4분께 체포된 차철남은 시흥경찰서로 압송돼 이날 오전 5시께까지 범행동기 등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차철남은 친한 사이이던 같은 중국동포 50대 A씨 형제에게 2013년도부터 수차례에 걸쳐 3천만원가량을 빌려줬는데, A씨 형제가 이를 갚지 않아 범행을 계획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지난 17일 오후 4시께 "술 한잔하자"며 A씨를 자신의 시흥시 정왕동 거주지로 불러 미리 준비한 둔기로 살해했다. 이어 오후 5시께 A씨의 동생 B씨가 있는 이들 형제의 거주지로 찾아가 마찬가지로 둔기로 B씨를 살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차철남의 거주지와 A씨 형제의 거주지는 직선거리로 200여m 떨어져 있다. 중국 국적의 차철남은 2012년 한국 체류비자(F4)로 입국한 뒤 줄곧 이번 사건이 발생한 정왕동 거주지에서 살며, A씨 형제와는 의형제처럼 가까이 지내온 것으로 조사됐다. 차철남은 특별한 직업 없이 가끔 일용직 근무를 하며, 과거 외국에서 벌어들여 갖고 있던 돈으로 생활을 이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차철남은 A씨 형제의 시신을 각각의 범행 장소에 방치해둔 상태에서, 지난 19일 오전 9시 34분께 거주지 인근에 평소 다니던 편의점의 점주 60대 여성 C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시 21분께 범행이 발생한 편의점에서 약 1.3㎞ 떨어진 한 체육공원에서 자기 집 건물주인 70대 남성 D씨를 흉기로 찔렀다. 차철남은 경찰 조사에서 이들에 대한 범행은 계획이 아닌 우발적으로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C씨의 경우 "나에 대해 험담해서", D씨는 "나를 무시해서" 각각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C씨와 D씨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날 중 차철남에 대해 살인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19일 오전 8시 15분께 김제시 용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인해 건물 1층 54㎡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4354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순천-완주 고속도로의 한 터널 안에서 차량 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전 10시 5분께 완주군 상관면 용암리 순천-완주 고속도로 상행선 99㎞ 지점 용암4터널에서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관광버스를 들이받았다. 사고의 충격으로 관광버스가 앞으로 튕겨 나가며 1톤 화물차와 카니발 차량까지 순차적으로 추돌했다. 사고가 난 관광버스는 학생 포함 24명이 탑승한 전남 광양의 한 중학교 수학여행 버스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탑승해 있던 A양(15세)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택배기사로 위장해 노인이 혼자 사는 집을 찾아가 강도행각을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김제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씨(55)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9시 40분께 김제시 옥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택배기사로 위장해 B씨(79·여)가 거주하는 집을 찾아가 흉기로 위협하며 현금 64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B씨는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타고 온 차량을 추적, 범행 1시간 뒤인 오전 10시 40분께 김제시 소재 거주지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베트남에 있는 부인의 학원비가 부족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지난 4월 베트남에서 부인 C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C씨는 한국으로 입국하기 위해 한국어시험을 통과해야 했고, 이에 부족한 학원비를 충당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A씨는 범행 후 C씨에게 빼앗은 돈을 입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익산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8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익산시 모현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A씨(60대·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11시께 아파트에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숨진 A씨의 신체에서 비닐봉지를 발견했다. 비닐봉지 안에서 발견된 쪽지에는 “A씨의 딸 B씨(20대·여)가 지난달 집에서 사망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고, 이후 A씨의 집을 수색한 경찰은 숨진 B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생활고를 호소하는 쪽지 내용과 유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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