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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틀에 갇혀 있는 구름 아래 정장을 입은 중년 남자가 서 있다. 발아래에는 물에 비친 이미지를 표현했다. 양감과 여백의 조화를 통해 회화적인 감성이 짙게 묻어난다.△김광진 조각가는 3회 개인전과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성옥문화대상을 받았고, 진주교육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일상의 권태와 삶의 무게를 담고 있다. 육중한 덩어리의 무게를 덜어낸 조각으로 드로잉에 약간의 살을 붙여 놓은 듯하다. 유려한 선의 흐름과 감성이 돋보인다.△조각가 박정애는 공평갤러리, 아티누스 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했으며, 1980년대 인간전 이후 오늘의 동향전, 이야기가 있는 조각전 등에 출품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드로잉에 약간의 살을 붙여 놓은 듯하다. 육중한 덩어리의 무게를 덜어낸 조각. 유려한 선의 흐름과 감성이 돋보인다.△조각가 박정애는 공평갤러리, 아티누스 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했으며, 1980년대 인간전 이후 오늘의 동향전, 이야기가 있는 조각전 등에 출품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녹음이 짙은 연방죽 풍경을 단숨에 그렸다. 물감을 짓이기면서 거침없이 흐르는 붓의 흐름이 인상적이다.△윤재우 화백은 1944년에 오사카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미술과 교수,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작렬한 태양 빛을 담고 있는 지리산의 여름날. 물감을 짓이기면서 단숨에 그려낸 작품. 거침없이 흐르는 붓의 흐름이 인상적이다.△윤재우 화백은 1944년에 오사카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미술과 교수,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새댁처럼 보이는 상복 입은 임산부. 먼 산을 바라보면서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슬픔을 삭히고 있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과 버거운 삶의 무게가 교차한다.△김광진 조각가는 3회 개인전과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성옥문화대상을 받았고, 진주교육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흙을 빚어 형상을 만든 소조. 신구의 갈등이랄까, 꼿꼿한 자세로 두루마기를 입고 뭔가 못마땅한 표정의 아버지와 당당한 모습으로 청바지에 가벼운 셔츠를 입고 있는 딸의 시선이 엇나가고 있다.△김광진 조각가는 3회 개인전과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성옥문화대상을 받았고, 진주교육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동양의 사유체계를 서양회화의 조형원리로 구성한 추상회화. 원과 사각의 상징성을 통해 절대미를 구축하고 있다. 그리는 행위를 최소화하면서 매체의 물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춘기 화백은 전주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파리 비엔날레 초대출품,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역임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동양의 사유체계를 서양회화의 조형원리로 구성한 추상회화. 원과 사각의 상징성을 통해 절대미를 구축하고 있다. 그리는 행위를 최소화하면서 매체의 물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춘기 화백은 전주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파리 비엔날레 초대출품,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역임했다.작품 안내=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수채화의 물맛을 담뿍 담은 추상적인 풍경화. 누렇게 단풍이 무르익은 습기가 많은 축축한 땅이 생기를 머금고 있는 듯하다. △추광신(전북 진안 출생) 화백은 남성중·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로 재직. 1957년, 익산에서 수채화 개인전을 비롯하여 15회의 개인전을 하였고, 익산예총과 전북예총 회장을 역임하였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불에 탄 흔적을 묘사한 작품. 불에 타서 구멍이 뚫린 듯하지만, 그려진 이미지가 주는 환영이다. 현대미술의 실험 정신으로 개념을 전복시키는 시도다.△황소연 화백은 서울, 브리지워터, 동경, 전주에서 5회 개인전. 상촌회전, 오늘의 한국미술전 등에 출품했으며, 전주대학교 예체능대학 초대학장을 역임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불에 탄 흔적을 묘사한 작품. 불에 타서 구멍이 뚫린 듯하지만, 그려진 이미지가 주는 환영이다. 현대미술의 실험 정신으로 개념을 전복시키는 시도다.△황소연 화백은 서울, 브리지워터, 동경, 전주에서 5회 개인전. 상촌회전, 오늘의 한국미술전 등에 출품했으며, 전주대학교 예체능대학 초대학장을 역임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평면의 한계를 공간을 통해 극복하고자 시도한 작품으로 자연의 광대한 크기를 암시하고 있다. 산의 이미지를 화백의 주관적인 색채 해석과 형태의 단순화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 △송계일 화백은 서울, 뉴욕, 나고야, 전주에서 개인전. 전라북도 문화상, 국전 국무총리상, 목정문화상을 받았고,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어두운 선반 위에 일회용 컵들을 진열했다. 석고의 파편으로 재조립한 플라스틱 컵의 이미지는 소비자본주의의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빈곤의 양면을 드러내고 있다.△문주호 미술가는 스위스, 일본, 서울에서 개인전 12회와 뉴욕 햄튼 아트페어, L.A 국제 아트페어 등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작은 화병에 풍성하게 핀 장미를 주제로 한 정물화. 거침없는 붓질이 일탈을 통해 자유의 길을 여는 화백의 심상과 닮았다.△전병하 화백은 대한민국 원로작가 초대전, 한·불 수채화전 등에 출품했으며, 전라북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역임했다.작품 안내=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냇물과 맞물려 있는 동네 어귀 풍경. 담담하고 허정(虛靜)한 붓질이 넉넉함으로 와 닿는다. 한국적으로 토착화된 인상파의 특징을 담아내고 있다.△김용봉 화백은 전주고보와 대구사범대학 출신으로 성심여고, 전주공고, 전주여고, 전주농고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였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복사꽃이 화사하게 만발해 있는 과수원 풍경. 담담하고 허정(虛靜)한 붓질이 넉넉함으로 와 닿는다. 한국적으로 토착화된 인상파의 특징을 담아내고 있다.△김용봉 화백은 전주고보와 대구사범대학 출신으로 성심여고, 전주공고, 전주여고, 전주농고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였다.작품 안내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항구 풍경. 담담하고 허정(虛靜)한 붓질이 넉넉함으로 와 닿는다. 한국적으로 토착화된 인상파의 특징을 담아내고 있다.△김용봉 화백은 전주고보와 대구사범대학 출신으로 성심여고, 전주공고, 전주여고, 전주농고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작품 활동을 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과장이나 장식을 덜어낸 파격적이면서도 소박한 필치가 돋보인다. 천지만물을 마음에 담은 후 자신만의 골기(骨氣)를 드러내고 있다. △강영봉 화백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전주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개인전 4회, 아세아현대미술초대전, 눈 그림 600년 展 등에 출품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복사꽃이 화사하게 만발해 있는 과수원 풍경. 담담하고 허정(虛靜)한 붓질이 넉넉함으로 와 닿는다. 한국적으로 토착화된 인상파의 특징을 담아내고 있다.△김용봉 화백은 전주고와 대구사범대학 출신으로 성심여고, 전주공고, 전주여고, 전주농고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였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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