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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탄 흔적을 묘사한 작품. 불에 타서 구멍이 뚫린 듯하지만, 그려진 이미지가 주는 환영이다. 현대미술의 실험 정신으로 개념을 전복시키는 시도다.
△황소연 화백은 서울, 브리지워터, 동경, 전주에서 5회 개인전. 상촌회전, 오늘의 한국미술전 등에 출품했으며, 전주대학교 예체능대학 초대학장을 역임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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