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고위공무원의 학력 변조문제로 한차례 홍역을 치른 이후 지난달 31일까지 실시한 인사기록카드 자진 변경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문제가 되는 학력위조건은 단 한 건도 없어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도 내심 불안한 모습.
접수결과 총 65건이 접수된 것으로 잠정집계됐으며 대부분이 재직중에 새로운 자격증 취득·대학원 수료등 학력 신장(20)이거나 표창수상 경력 미등재(30)로 나타났으며 학력정정건은 1건으로 초등학교 졸업연도가 잘못 기재된 것.
이는 학력위조 사례가 상당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했던 것과는 차이가 난 것으로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불안한 마음을 떨칠 수 없다”며 내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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