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1가 C크럽 앞에 설치된 지중변압기에서 전원 과부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인근 일대가 1시간동안 정전 사태를 빚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불이 나자 전주소방서와 한전 전북지사 직원 10여명이 현장에 출동, 30분만에 진화됐으나 복구하는데 5시간이 걸리면서 인근 상가와 주택 30여세대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다. 또 주변 교통신호기의 작동이 중단되면서 교통혼잡을 가져왔다.
한국전북지사는 인근 상가에서 에어콘 가동 등에 따른 전원 과부하로 변압기의 내부 전선이 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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