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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정읍지역 교회 돌며 강도

고창경찰서는 7일 교회를 상대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강도)로 김모씨(44)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9일 부안군 줄포면 A교회에 침입한 뒤 흉기로 목사 정모씨(49)를 위협해 귀금속·현금 등을 빼앗는 수법으로 최근까지 고창·정읍 일대에서 6차례에 걸쳐 4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새벽시간 교회에 신도들이 없어 인적이 드물다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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