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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한씨 등은 지난해 6월21일 밤 10시10분께 전주시 덕진동의 한 아파트 앞 과속방지턱에서 고의사고를 유발한 뒤 보험사로부터 치료비와 합의금 명목을 479만원을 받는 등 최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35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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