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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기대주 계민정 전북도청 빙상선수 입단

전주비전대학 입학 예정

여자 쇼트트랙 부문 기대주인 계민정(서울 광문고) 선수가 전라북도청 빙상선수로 입단한 후 전주비전대학에 입학할 예정이다.

 

계 선수는 이에 앞서 26일부터 27일까지 태릉선수촌 실내빙상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얼빈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6명에 포함되었다.

 

전북빙상경기연맹 이기환 경기이사는 "계 선수가 전주비전대학 수시모집에 이미 합격해 내년부터 전북 선수로 활약한다"며 "이에 앞서 내년 1월 1일엔 전라북도청 빙상선수로 입단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한편 하얼빈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내년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열린다.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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