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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비브리오패혈증균 첫 검출

예년보다 1주 빨라

도내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예년에 비해 1주일 정도 빨리 검출됐다.

 

9일 전북도는 "이달 1일 서해안 갯벌에서 채취된 검체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면서 "예년 보다 1주일 정도 빨리 검출되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저항력이 약한 만성 질환자들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할 경우 발병하며, 피부상처를 통해서도 감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치명률이 높으며 평균 1∼2일의 잠복기를 거쳐 오한이나 발열 등의 전신증상과 설사·복통·구토·하지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도 관계자는 "간질환 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만성신부전증 등의 만성질환자들은 어패류 생식을 금하고, 피부외상이 있는 사람들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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