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신종플루 확진·폐렴 합병증 80대 완치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고 폐렴합병증까지 발병해 건강이 크게 우려됐던 80대 노인이 완치돼 퇴원했다.

 

전북대병원은 지난 20일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에서 입원치료를 받아 온 백모씨(81·여)가 타미플루와 항생제 투여 등 9일간의 치료를 받고 지난 28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백씨는 고열과 기침, 숨이 가쁜 증세를 호소하며 한 의료기관에서 폐렴 진단을 받았었으며 지난 20일 신종플루와 폐렴 합병증을 우려해 장수군 보건의료원에서 검진 결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전북대병원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전북대병원 관계자는 "고령에 고위험군이라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받으면 신종플루도 완치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고 설명했다.

 

임상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 1400조 연기금의 땅 ‘대한민국 금융지도’ 다시 그린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내란우두머리’ 윤석열 선고…

오피니언[사설] 민주당 전북도당 부적격 후보 왜 감추나

오피니언[사설] 청년정책 실효성은 지역정착에 달렸다

오피니언조국의 딜레마, 혁신당의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