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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변압기 훔친 전기업자 입건

군산경찰서는 14일 공장건물에 몰래 들어가 3000만원 상당의 폐변압기를 훔친 혐의(절도)로 전기업자 곽모씨(48·경기도 안양시)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말께 군산시 소룡동 소재 박모씨(55)의 공장에서 해체작업중인 폐변압기 6대를 굴착기와 트럭을 이용해 훔친 혐의다.

 

윤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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