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4대 종단, 사형제 폐지 촉구 공동성명

천주교, 불교, 개신교, 원불교 등 4대 종단 대표들이 사형제 폐지를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26일 발표했다.

 

이들은 "참혹한 범죄를 저지른 이들에 대해 법에 따라 처벌해야하고 범죄를 막기 위한 사회 전반의 노력 역시 필요하지만, 사형처럼 극단적인 형벌은 그 역할을 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 "정부는 사형집행 재개 등을 언급하지 말고 사형제 폐지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이며, 국회는 15대, 16대, 17대 국회에 이어 발의된 사형폐지특별법이 18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성명은 천주교 주교회의 강우일 주교,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권오성 목사, 원불교 교정원장 이성택 교무 이름으로 발표됐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회일반기기 오작동 판단 ‘출동 지시 지연’ 소방관 징계

법원·검찰“소화약제 왜 안 치워줘”…도끼 들고 소방서 찾아간 50대 구속영장 신청

정치일반이재명 대통령, 27일 전북서 '타운홀미팅' 연다

정치일반“나는 적격” 셀프 인증 나선 전북 단체장들···민주당 ‘깜깜이 공천’ 촌극

스포츠일반[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마지막 날 금1·은2 ‘피날레’…김길리 첫 2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