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왕게임 성폭행' 10대 4명, 소년부 송치

전주지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김종문)는 28일 10대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및 불구속 기소된 이모군(18) 등 4명을 법원 소년부로 송치했다.

 

재판부는 이날 결정문에서 "피고인들이 술을 마시고 속칭 '왕게임'을 하다 술에 취한 여학생을 차례로 성폭행한 것은 죄질이 불량하지만 피해를 변상하고 합의한 점과 성인범과 같은 형벌을 처하기보다는 향후 복학 등을 전제로 사회 계도를 통해 개선할 가능성이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밝혔다.

 

완주 모 중학교 선후배 사이인 이군 등은 지난해 5월 16일 전주시내 자취방에서 A양(16)과 '왕게임'을 하며 술을 마시다 술에 취한 A양을 두명이 차례로 성폭행 한 혐의로 기소됐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길] 고수익 부업에 숨겨진 함정

기획[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오하기문(梧下記聞)과 매천야록, 동비기략

오피니언[사설] 도민 선택권 짓밟는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

오피니언[사설]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 열기가 식어서는 안된다

오피니언지워지는 이름들, 퇴장의 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