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수군청 공무원 물에 빠져 숨져

28일 오후 6시께 장수군 계남면 소재 장안산 저수지에서 장수군청 공무원 박모씨(58)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과 119구급대가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출근후 사무실을 나가 점심때가 되어서도 돌아오지 않는 것을 이상히 여긴 동료가 박씨의 책상에서'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발견, 가족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린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박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는 가족의 말과 저수지 부근에서 농약병이 발견된 점에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윤나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기획[설날, 여기 어때] 가족·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전북관광 명소 14선 추천

정치일반설연휴 둘째 날 본격 귀성길 정체…서울→부산 6시간10분

정치일반[지선 구도와 이슈 : 도지사] ‘통합·RE100 실현 로드맵’ 표심 핵심 부상

교육일반[지선 구도와 이슈 : 교육감] 유·이·천·황 4파전 ‘단일화·민주 경선’ 변수

정치일반[지선 구도와 이슈 : 전주시장] 선거 ‘안갯속’ 접전…독주냐 역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