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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텁지근한 날씨 '짜증'

일요일인 4일 많은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고 높은 불쾌지수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낮 최고기온은 문산이 32.9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춘천이 32.2도, 철원이 30.4도, 서울이 29.9도, 강원 영월과 충남 서산이 28.7도 등으로 전국이 높은 기온을 보였다.

 

이날 서울의 불쾌지수가 오후 4시 기준으로 79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불쾌지수가 낮 한때 75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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