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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고교아이스하키 22일부터 전주서 열려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교아이스하키' 2차 리그전이 22일부터 31일까지 전주 화산체육관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다.

 

2차 리그는 날로 위축되는 고교 아이스하키의 전국적인 부흥을 꾀하기 위해 13년 만에 지방에서 개최된다는 게 대한아이스하키협회의 설명이다. 현재 국내 고교 아이스하키팀은 모두 8개로 전북 서울지역 팀이다.

 

이번 리그전에는 선덕고가 빠져 경기고 등 7개 고교팀 200여명이 참가하며, 1차리그와 마찬가지로 한번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지난 1차리그에선 중동고가 7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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